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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전문가] 국토부출신 김성제 예비후보 공약발표의왕·과천 광역철도 구축’2호 공약 발표
정정환 기자  |  hwanheej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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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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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과천 예비후보 공약발표 장면 사진

[뉴스에듀=정정환 기자] 국토부 서기관 출신이며, 도시개발 전문가로 알려진 전 의왕시장 김성제 예비후보는‘의왕·과천 광역철도 구축’제2호의 공약을 발표해 시민들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성제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례-과천선’을 의왕역까지 연장하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과 연계해 의왕역을 유치하는 내용이 담긴 ‘의왕과천 광역철도망 구축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성남 복정역에서 출발하여 과천 구간인 경마공원역∼문원역(신설)∼정부과천청사역까지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더 연장하여 ⓵과천정보타운역(4호선 환승역)∼⓶청계역(월곶-판교선 환승역)∼⓷백운호수역∼⓸의왕시청역(인덕원-동탄선 환승역)∼⓹의왕역(1호선 및 GTX-C노선 환승역)까지 노선을 신설하겠다는 획기적인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수원역에서 출발하여 서울 삼성역을 관통하여 경기 양주를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에 의왕역을 중간 정차역으로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발표하였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의왕역에 GTX-C 환승역을 만들고, 여기에 ‘위례-과천선’을 연결하면 현재 2∼3차례의 환승을 통해 서울 삼성, 수서역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구간을 환승 없이 20∼40분만에 접근이 가능하다”며, “경부1호선,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4호선 등 주요 전철노선과 연계되어 의왕, 과천, 안양, 수원 등 수도권 남부지역 대중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 이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그는 ”의왕역을 중심으로 위례-과천 연장선과 GTX-C 환승역이 만들어지면 향후 의왕역 인근 장안, 월암, 초평, 군포 송정, 군포첨단산업단지 개발로 증가 되는 인구(약 8만 명 이상)에 따른 신규 교통수요를 흡수할 수 있고, 과천지식정보타운, 의왕테크노파크, 백운롯데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의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국토교통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현재 설계 중에 있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내손역, 오전역, 의왕시청역)과 월곶-판교 복선전철(청계역)의 2021년 착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출신의 도시개발 전문가인 김성제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개발사업의 최대 난관이었던 그린벨트를 대폭 해제하고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추진력과 성과로 인해 그가 제2호 공약으로 제시한 ‘의왕·과천 광역철도 구축’ 공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과 소통하는 통합의 정치’를 내세운 김성제 예비후보는 행정고시(36회), 국토해양부 서기관, 민선 5-6기 의왕시장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을 석패하던 상황에서도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33.86%의 득표를 얻는 등 두터운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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