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룩스, 2020 신학기 전속모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발탁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대표 오현택)가 글로벌 슈퍼루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2020년 신학기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스쿨룩스의 신규 모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K-POP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발매한 데뷔 첫 정규 앨범이 발매 직후 해외 차트 상위권에 오른 데 이어, 각종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 5관왕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스쿨룩스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소년들이 성장하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0대들과 함께 소통하고 그들의 감성에 적극 공감하고자 하는 스쿨룩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새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실장은 “10대 성장형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쿨룩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전속 모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0 신학기 동복 제품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