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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운행제한..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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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1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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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변북로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강도 높은 단속이 시작됐다.

특히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권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의 운행이 제한되고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미세먼지를 많이 내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서울 4대문 안 이른바 '녹색교통지역'에서 운행이 아예 제한되는데, 정부 차원의 단속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모든 진출입로 45곳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5등급 차량에 대해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 차량 2부제도 시행된다.

2부제 대상은 서울 등 수도권과 세종·대전·대구·부산 등 6개 특별시와 광역시 소재 행정·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공용차와 자가용 차량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미세먼지 시즌제'를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을 20% 줄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 신설 ▲따릉이·나눔카2배확대 ▲강남·여의도 녹색교통지역확대를 골자로 한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및 녹색교통 확충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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