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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광역지방의회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25일 충북도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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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1  1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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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의회, 광역지방의회 최초 맞춤형 청렴교육 받아.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광역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첫 맞춤형 청렴연수과정이 청렴연수원에서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은 25일 충청북도의회 의원 30명과 직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운영했다.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은 청렴연수원이 지난해 10월 시범 도입한 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15개 기초지방의회 210여명의 의원들이 청렴연수원을 방문해 교육을 수료했으며, 광역지방의회는 이번 충청북도가 처음이다.

민선8기를 맞은 지방의회는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그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지방의회 청렴수준에 대한 평가는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낮고 청렴교육 이수율이 낮아 관심과 교육 참여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청렴연수원을 방문한 충청북도의회 의원들은 청탁금지법과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특강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꼭 필요한 반부패 법령 지식을 체득하고 청렴서약식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청렴의지를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지방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 공연과 접목한 청렴콘서트도 관람했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지방의회 청렴수준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다”라며 “광역의회 최초로 청렴연수원을 직접 방문해 청렴교육을 받아 의미있게 생각하고 앞으로 모범적인 청렴리더로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은 “충청북도의회가 광역의회 최초로 청렴연수과정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청렴에 대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충북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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