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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기자의 눈' 온라인 언론홍보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출간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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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1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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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TV] 온라인 미디어 환경에서 대중이 보는 뉴스의 기본 자료를 만드는 홍보담당자들의 이야기와 방법을 다룬 책이 나왔다. 

타래 출판사가 국내 온라인 온라인 언론홍보(PR) 방법을 활용한 마케팅 비법 등이 담긴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저자 이욱희)’를 출간했다. 

신간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는 포털의 등장으로 인해 바뀐 대한민국 온라인 미디어 환경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이런 환경에서 언론홍보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과 마케팅에 활용하는 비결도 담았다. 

책에서 저자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을 통해 뉴스 콘텐츠가 유통되는 과정뿐만 아니라 언론사와 포털간의 이해관계 등 미디어와 홍보 관계자들도 모르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특히 기자 출신인 저자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국내 미디어 환경을 분석했다. 

또한 온라인 미디어 환경이 변화시킨 언론홍보 방법의 해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홍보마케팅 담당자들은 검색을 통한 뉴스 소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검색 알고리즘 같은 IT을 파악해 홍보자료와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온라인 언론홍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포함시켜 기업 홍보마케팅 담당자나 지망생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기사 콘텐츠 발굴부터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을 기자와 홍보담당자 입장에서 전했다. 

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온라인 환경이 가져다준 새로운 언론홍보 방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국내 글로벌 기업들의 온드미디어(뉴스룸) PR전략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언론홍보 비법을 고스란히 공개했다. 뉴스댓글, 실시간 검색어 등이 가져다 준 미디어와 언론홍보의 장단점도 분석했다. 

저자는 기자와 홍보담당자를 지망하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을 위해 그동안 쌓은 논리적인 글쓰기 노하우의 몇 가지를 제시했다. 기사 작성법, MIT 학생들의 글쓰기 수업 등 저자 본인의 것으로 재해석한 방법도 포함했다. 

저자는 온라인 미디어 환경과 언론홍보 방법을 알면, 대중이 뉴스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요즘 ‘가짜뉴스’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자들이 어떤 뉴스를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이 책을 읽고 알 수 있다고 했다. 

책은 독자가 각 단원을 한 번에 읽기 쉽도록 나눴으며, 비밀스런 언론홍보 팁과 핵심만을 따로 정리한 스페셜가이드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추천도서’라는 포털 검색을 암시하는 문구를 넣어 저자가 말하는 온라인 언론홍보를 이해시킨다.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욱희 저자는 “대중과 미디어, 홍보업계 담당자들에게 책을 통해 국내 온라인 미디어 환경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었다”며 “책에서는 온라인 언론홍보 방법을 주로 다뤘지만 이 책을 보고나서 미디어와 관련된 종사자들이 더 나은 국내 미디어 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저자는 경제지 기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온라인 미디어 경영, 패션 유통, 홍보대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했다. IT스타트업, 홍보영상회사 등에서 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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