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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vs 하나경 누구?..영화 '레쓰링'서 애증으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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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2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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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비 ·하나경 목격담 "피부 트러블 때문에 촬영 중단·스태프에 발렛 요청도"
[뉴스에듀] 배우 강은비(33)와 하나경(33)이 인터넷방송으로 설전을 벌여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후끈하다.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설전을 벌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레쓰링'이 주목받고 있다.

강은비는 과거 2014년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했는데 그당시 영화 촬영이 마무리된 뒤 뒤풀이하던 곳에서 하나경이 자신의 머리를 밀기도 했으며 서로 반말을 하던 사이였는데 “사실 나는 나이가 많다. 앞으로 반말하지 마라”고 폭언했다고 폭로 했다.

이에 하나경은 “그런 적이 없다”며 "사람 매장 시키려고 그러는 거냐”고 억울해 했고 이후 “기억은 안 나는데 만약에 제가 그랬다면 미안한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뒤에서 풀 수 있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서 그러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경은 “허위 사실을 유포시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7일 오전 10시 41분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한 누리꾼은 자신이 영화 '레쓰링' 스태프였다고 밝히며 "제가 기억하는 강은비 씨는 조용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하 씨는 현장에 잡음이 많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강은비는 주인공이었지만 촬영 나오는 횟수가 적었지만 성격은 금방 알 수 있었다. 팬이 보내주는 도시락도 나눠주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하나경에 대해서는 "현장 잡음이 많은 사람"이라며 "피부 트러블 때문에 촬영을 중단시켰고 스태프에게 발렛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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