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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고령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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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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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세이프 안전반사경
[뉴스에듀TV=김순복 기자] - 지난 3년간 유치원·초등학교·노인복지관 등 찾아 54만 명 교통안전교육 실시
- 올해는 유치원(677), 초등학교(752), 노인복지관·경로당(3,709)…총 5,138곳
- 어린이는 놀이형 카드게임·가상현실(VR)·만화 영상 등 참여형 교육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놀이형 교재·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

어린이·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16.7.)하고, 지난 3년간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약 54만 여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올해(’19년)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유치원(677개원) 및 초등학교(752개교),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3,709개소) 5,1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추세이나 점유율은 증가*하고 있어 고령자에 대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전년대비 대폭 확대(’18년 2,408개소 ⇒ ’19년 3,709개소, 전년대비 54% 증가)하여 운영한다.

고령자 교육은 3,709개소의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고령자의 신체변화 등에 따라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 및 위험성 등을 블랙박스 및 실험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안전하게 횡단보도 이용하는 방법 및 도로 상황별 안전한 보행 방법,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의 고령운전 및 보행에 대한 안전교육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린이 교육은 교육부의 협조를 얻어 유치원 677개원 및 초등학교 752개교 등 1,429개교(원)를 선정·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유치원 교육은 원생들이 교통안전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스티커북 및 보드게임 등의 놀이형 교재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교통안전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과 몰입도 향상을 위해 만화영상을 신규 제작하여 활용한다.

초등학생은 등·하교 시 위험사례 예방법 등을 놀이형 카드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느끼도록 하고 보행안전 교육용 가상현실(VR)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 교육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이륜차 교통안전 등의 영상을 전국 중·고등학교(5,573개교)에 배포하고 SNS(Social Network Service), 유튜브(You Tube)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진 = 루미세이프 안전반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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