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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새마을금고' 설립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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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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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새마을금고 초청연수를 받은 지역개발 공무원 음파기 에디리사씨(맨 앞줄)가 마을 주민들에게 BWAMULAMIRA 새마을금고 설립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뉴스에듀TV]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 최초의 공식 새마을금고가 설립됐다고 7일 밝혔다.

우간다 최초의 공식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우간다 농촌지역의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고자 쏟아 부은 그동안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중앙회는 설명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협력국가인 우간다와 초청연수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운영원리를 교육했고 농촌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소득원을 개발하고 저축하도록 노하우를 전수했다"며 "그 결과 한국에서 새마을금고에 대해 배우고 갔던 우간다 새마을금고 개척자들을 통해 음피지군(Mpigi district)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새마을금고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새마을금고를 설립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도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가 우간다 농촌지역에 희망의 새싹을 틔워, 우간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얼굴에 잃어버린 미소를 되돌려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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