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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신기해” 한글사랑 큰잔치 개최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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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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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일원에서 펼쳐진 9일(화) 열린‘제15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뉴스에듀 ETV=김순복 기자]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성곤) 일원에서 펼쳐진 9일(화) 열린‘제15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오늘 한글잔치에는 김병우 충북교육감, 학생, 학부모,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백일장(운문, 산문)과 한글디자인 경연에서 글과 그림을 겨루며 한글의 기쁨을 만끽했다.

‘소망으로 꾸미는 한글 나무 장식하기’,‘알록달록 한글 꽃다발 만들기’등 11종의 야외부스와 3개의 실내 체험실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콩쥐와 팥쥐의 한글이야기 등 인형극과 해리포터와 마술학교를 관람하며 한글에 숨겨진 감동을 느끼며 하루를 보냈다.

특히, 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뮤지컬‘얼쑤’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참여자들은 “재밌다”,“역시 한글은 무궁무진해”,“한글은 신기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곤 원장은 ”많은 사람이 한글 잔치에 참여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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