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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급 우회전? "폭염 속 더위 가져갈 야기야 반갑다"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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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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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 태풍 '야기'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00 km 부근 해상. (2018.08.10 10:00 발표) 기상청 제공

[뉴스에듀] 제 14호 태풍 '야기(YAGI)'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찜통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제14호 태풍 야기는 오늘(10일) 10:00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00 km 부근 해상에서 16km/h 속도로 북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태풍 ‘야기’가 서귀포 서쪽 인근 해상을 거쳐 14일 오전 9시 백령도 인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풍 '야기'는 최대풍속 19m/s 강도는 약한 소형 태풍으로 강풍반경은 270Km 이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10일) 09:00시 진행속도 13km/h 최대풍속 18m/s 강풍반경 260km 으로 예보했다.

한편 제14호 태풍 야기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기상청은 4~5일 뒤 태풍 위치는 진로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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