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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문상주 비타에듀 회장, '2018 INAK사회공헌대상’ 참기업인대상 수상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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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1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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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 5일 오후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제4회 '2018 INAK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이치수 회장이 경제부문 ‘참기업인대상’ 수상자 문상주 비타에듀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스에듀] 문상주 비타에듀 회장이 '2018 INAK사회공헌대상' 경제부문의 '참기업인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대신협', www.inako.org)가 주관하는 ‘2018 INAK사회공헌대상’이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문상주 회장이 경제부문의 '참기업인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INAK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헌신적인 삶을 알림으로써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제부문의 '참기업인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과 함께 우리 사회 곳곳에 상생의 기운을 불어넣는 공적 활동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삼는다. 조직위는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 자료를 토대로 관련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상주 회장은 가난한 환경으로 인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1986년 고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40년 넘게 교육자로 지내면서 약 12만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검정고시와 대입재수생 등 100만 명 이상의 학생을 공부시킨 학원계의 전설로 통한다. 아울러 그는 무료한글교실, 청소년선도사업 등 각종 문화 사업에도 큰 관심을 보여 교육을 발판으로 한 경제부문에 큰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는 IMF 위기 후 국민의 사기를 되살리자는 의미로 2002년 코리안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 부산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코리안서포터즈 활동을 이어왔다.

문 회장은 코리안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반도의 핵 위기 완화 △관광산업활성화를 독려해 서민경제 부흥 △약자와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칭찬과 응원의 기운 나누기 등 긍정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1947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난 문 회장은 1999년 <유엔 평화교육자상>에 이어 2002년에는 <국제산타클로스협회 평화의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생각하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는다, 청조사, 2002>, <월드컵의 영광 코리안 서포터즈, 청조사 2003>, <앞서 가는 사람에겐 미래가 보인다, 고려출판 1999>, <세계화를 지향하는 현대인의 생활예절, 고려출판, 1996> 등이 있다.

한편 2015년 처음 제정된 'INAK사회공헌대상’은 올해 4회째로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국회의정부문, 교육부문, 법률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0개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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