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세이프, ‘다양한 색상의 스쿨존 가방안전덮개’를 저렴한 가격으로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형 만족감 높여

[뉴스에듀]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을 국내 보급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루미세이프에서 ‘다양한 색상의 스쿨존 가방안전덮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일 루미세이프에 따르면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일률적인 색상의 가방안전덮개와는 차별화된 블루,그린,오렌지,네이비,핑크 등 다양하고 예쁜 색상을 선보였다.

기존의 가방덮개는 일부 기관과 학교에서 직접 배포하여, 불편해도 등하굣길에 매일 덮었다 씌웠다하며 사용을 해야 하는 등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학부형들의 불만과 잦은 분실이 있었다. 색상까지 똑같은 제품이라 아이들과 차별도 없고 비싸게 구매한 가방마저 가려야 했기에 불만들을 토로했다.

이런 학부형들과 어린이들의 불만들과 기호까지 고려해 만족할 수 있도록 루미세이프에서 연구분석하여 제작했다.

이미 전국에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으로 수십만개를 기관, 경찰서, 국제안전학교를 비롯한 초등학교들에 공급하며 캠페인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더욱 안전에 대한 연구를 깊게 해오고 있다.

금번 다양한 색상의 가방안전덮개로 남녀 성별로 선호대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년별로도 배포해 줄 수 있어서 학부형뿐만 아니라, 기관이나 학교에서까지 환영하고 있다.

6월 1일부터 네이버,11번가,지마켓 등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시작했으며, 구매고객 전원에는 미아방지와 분실방지 예방을 할 수 있는 ‘루미세이프 QR 네임택’을 모두에게 증정한다.

가방안전덮개 분실이 잦아 또 다시 구매해야하는 학부형의 부담을 고려하여 루미세이프는 가방안전덮개에 반사고리를 달아주었으며, 거기에 매달수 있는 네임택까지 증정한다.

한편, 북유럽 핀란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율을 90%이상 감소시켜온 통계가 있으며, 친환경제품이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과 함께 다양한 스쿨존 가방안전덮개로 점점 이슈화되고 있는 초등학생의 교통사고예방을 적극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