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영화감독 신성훈. 사진제공=에코휴먼이슈코리아

[뉴스에듀] 요즘 눈만 뜨면 ‘대세남’ 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한류스타 신성훈이 그 주인공이다. 신성훈은 과거 아이돌 가수부터 트로트가수, 남성2인조 댄스 그룹까지 가리지 않고 이열치열하게 달려왔다. 신성훈은 올해 데뷔19년차 탄탄한 중고 신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지난 해 까지 불 확실한 미래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철렁 내려안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은 죽으라는 법은 없다는 말이 옛말이던가,

신성훈은 2018년 1월 일본싱글 2집 ‘이토시아나타’(사랑스런 그대)와 일본 싱글2.5집 ‘호오모츠노 탄조오’(보물의 탄생)을 일본 현지에서 발매 했는데 그야말로 대박터지면서 일본 최고의 솔로가수로 크게 성공했고 한류스타 대열에 오르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어 일본 현지에서 각 종 음반판매 차트1위를 연달아 차지하면서 말 그대로 ‘이토시아나타’ ‘호오모츠노 탄조오’ 열풍이 물었다.

그랬던 신성훈이 가수의 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왜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결정했을까 궁금증을 넘기기 아쉬워 뉴스애듀에서 단독 인터뷰로 한류스타 신성훈을 만나 그의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안녕하세요. 뉴스애듀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 드립니다.
A. 네, 안녕 하세요. 만능엔터테이너 신성훈입니다. 요즘은 잠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