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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사람] 고전머리 작가 임수빈 교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고전머리 재현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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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1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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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 제공
[뉴스에듀] 한국 고전머리의 전통 계승자인 임수빈(51) 작가의 전통 고전 머리 작품들이 28일에 방영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출연 배우들을 통하여 재현되었다.

4일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에 따르면 임수빈 작가는 현대 사회에 들어와 그 명맥이 끊겨만 가는 사회에서,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고전 머리를 작품화하여, 한국 고유문화재인 ‘가채 머리’를 출연자들에게 직접 재현 스타일링 해 주어, 한국의 아름다운 미를 선보이는 모습이 방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 배우는 ‘얹은머리’를 김영란, 김혜정 배우는 ‘어유미’를, 박준금은 ‘트레머리’ 작품을 임수빈 작가에게 스타일링(재현) 받고, 문화해설사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 등을 가르쳐주며, 학생들에게 깊은 교훈을 심어주었다.

특히 박중금은 조선시대 ‘트레머리’와 한복을 입고 수준급의 살풀이춤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수빈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교수로써 한국의 전통 가채머리를 교육하고 있으며,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를 설립하여 그 명맥이 끊어졌던 한국의 전통 가채머리의 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한편, 임수빈 작가는 한국조폐공사가 발행한 5만원의 ‘신사임당’의 실제 재현모델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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