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국제뉴스

[뉴스에듀] 2018 설 특선영화 편성표

설연휴 첫날부터 풍성한 특선영화가 편성돼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2018 설 특선영화 편성표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15일에는 EBS에서 오후 5시 15분 영화 '몬스터주식회사', KBS2에서 오후 5시 25분 영화 '럭키'가 방송된다.

OCN에서 오후 6시 20분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vN에서 오후 7시 20분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편성됐다.

JTBC에서 오후 9시에 영화 '더킹'과 오후 11시 30분 영화 '싱글라이더', SBS에서오후 11시 55분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가 전파를 탄다.

설날인 16일에는 tvN에서 오후 12시 40분 '아빠는 딸', SBS에서는 오후 5시30분 영화 '보안관'이 방송된다.


이어 주말인 17일에는 EBS1에서 오전 9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TV조에서는 오후2시40분 '코리아',  tvN은 오후 10시30분 영화 '공조', 오후 10시55분 영화 '라이언'이 방영된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에는 EBS1에서 오전 11시 '굿다이노', EBS1에서 오후 1시55분 영화 '앤트맨', EBS1에서는 오후 10시55분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