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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뇌혈관 질환 대처법..신경외과 권오기 교수, 방재승 교수
온라인뉴스팀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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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2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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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어느 날 갑자기 증상도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뇌혈관 질환. 뇌혈관이 파열되면, 생명을 잃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만큼 심각한 장애가 남는다.

특히 뇌출혈은 중년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만큼 조기발견과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뇌혈관 질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지만 정작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명의'를 통해 뇌혈관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치료법 그리고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발 빠른 대처가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린다.

뇌졸중이 발병하기 전 얼굴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지는 언어장애가 나타난다. 이러한 뇌졸중이 의심될 만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무조건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의 경우 2~3시간 내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적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뇌졸중 발병 시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다. 구급차가 오기 전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쓰러진 사람에게 물을 먹이거나 손을 따는 등 검증되지 않는 방법을 실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환자의 상태를 더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로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생명을 구하는 신경외과 권오기 교수, 방재승 교수와 함께 올바른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법 그리고 응급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방송일시 : 2018년 1월 12일 (금) 밤 9시 50분,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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