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7.18 수 16:48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생활·문화
"동장군 동작 그만" 화천산천어축제 1월6일 팡파레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개장
이혜영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2  17:1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산천어 맨손잡기 / 화산산천어축제위원회

화천 산천어축제 1월6~28일 개최, 야간 프로그램 다채

[뉴스에듀] 화천의 화려한 겨울축제 시즌이 12월23일 열리는 선등거리 점등식과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개장식을 신호탄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국내 겨울축제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해 온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굳히기 위해 다시 한 번 비상을 준비 중이다. 2018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6일부터 28일까지 23일 간 계속된다.

■ 화천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올해도 화천 겨울축제의 서막은 23일 화천읍 시가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이 연다. 2만7,000여 개의 산천어 등은 화천군민 2만7,000명 모두의 꿈과 새해 소망을 담아 이날 불을 밝힌다. 수많은 산천어 등이 연출하는 화려한 빛의 향연은 화천의 밤을 낮보다 더 화려하게 만든다. 선등거리는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2월 초까지 화천의 밤을 밝힌다.

■ 머무를수록 즐거운 화천산천어축제!

화천산천어축제를 한나절에 즐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60여 종의 프로그램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축제장은 물론 화천읍 전체에서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선등거리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페스티벌은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 시간에는 거리 퍼레이드와 무도회, 깜짝 이벤트, 찾아가는 상가 이벤트, 버스킹 공연, 걸 그룹 커버댄스 공연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산천어시네마 앞 부스에서는 화천조경철천문대가 야간 천체관측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청정한 화천의 밤하늘에서 달을 비롯한 행성을 관측할 수 있다.

이제 인기코너로 자리 잡은 산천어 야간낚시(오후 7시~9시 운영)도 상설화 운영된다. 밤낚시에서는 매일 금반지가 경품으로 걸린 ‘최대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화천에서 숙박을 하는 관광객에게는 영수증 금액에 따라 무료 낚시터 이용권이 증정된다.

   
 

■ 축제의 백미, 산천어 체험!

화천산천어축제를 대표하는 이벤트는 역시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산천어 얼음낚시다. 얼음 밑에서 올라오는 팔뚝만한 산천어는 ‘계곡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얼음낚시는 축제장 현장 낚시터와 예약낚시터에서 즐길 수 있다. 내년 축제에서는 루어낚시터와 함께 수상 얼음낚시터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추위가 두렵지 않다면, 산천어 맨손잡기에 도전해봄직하다. 낮 동안 산천어를 만나지 못했다면, 활성도가 높은 야간낚시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내년 축제에서도 외국인과 영·유아 전용 낚시터가 운영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갓 잡은 싱싱한 산천어는 인근의 구이터와 회센터에서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 이외에도 총연장 약 100m의 스릴을 선사하는 눈썰매, 축제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하늘 가르기, 얼음축구, 짜릿한 속도감의 봅슬레이, 눈썰매도 즐길 수 있다.

■ 한 번에 즐기는 세계 4대 겨울축제!

2018년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세계 4대 겨울축제의 메인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광장에 들어서는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은 중국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축소판으로 불린다. 축제장 무대에 조성되는 얼곰이성과 거대한 눈 조각은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의 주요 볼거리다. 축제기간 선등거리에서 매주 금, 토요일 펼쳐지는 ‘길거리 페스티벌’은 캐나다 퀘벡의 윈터 카니발을 연상케 한다.

■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리얼 산타’ 화천에 온다.

지난해 화천을 첫 방문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산천어축제장을 다시 찾는다. 산타클로스는 내년 1월12일부터 14일까지 화천에 사흘 간 머물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이 기간 산타에게 엽서쓰기, 산타와의 대화, 기념사진 촬영 등 ‘산타 만나는 날’이 운영된다. 한편, 산타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을 유치한 화천군에는 지난 1년 간 전국에서 산타에게 보내는 4,700여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화천군은 이 편지를 핀란드로 보냈으며, 핀란드 산타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개별 답장을 할 예정이다.

   
 

■ 미리 만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앞서 열리는 내년 산천어축제에서는 다양한 올림픽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축제장 내부에 설치되는 외국인 면세점에서는 올림픽 홍보관이 설치되고, 마스코트와 기념품이 판매된다. 축제장 얼곰이성에서는 동계올림픽 스포츠 VR 체험존, 올림픽 마스코트 이벤트가 열린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도 동계올림픽 테마존이 마련돼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국의 대표 건축물들이 얼음조각으로 조성된다.

■ 안전해서 더 즐거운 화천산천어축제

화천천을 감싸는고 골짜기를 타고 유입되는 찬 공기는 연말까지 두께 15~20㎝의 얼음을 얼려준다. 특히 화천군이 지난해 완공한 다목적 여수로가 결빙을 위한 최적의 유속과 유량 조절을 돕는다. 화천군은 매년 축제가 시작된 이후에도 얼음 밑으로 잠수부를 투입해 얼음 두께를 영상으로 촬영해 확인 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팩스 : 02-2208-0611
(우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발행인/대표 : 이희선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취재본부장 : 노익희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교육센터장 : 김지영 실장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