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17 코엑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달에 출시되는 ‘스마트랜드 파닉스펀’과 ‘윤선생 정글비트’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닉스펀은 윤선생 스마트랜드 리터러시 라인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초 파닉스를 익혀 영어 읽기 능력을 키워준다.

아울러 2-8세용 애니메이션 기반 영어프로그램인 ‘윤선생 정글비트’도 새롭게 선 보인다. 세계 20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무성 애니메이션 정글비트는 여러 동물과 탐험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이 애니메이션의 판권을 독점 계약해 개발한 윤선생 정글비트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QR코드를 찍어 애니메이션, 짝꿍 송, 앱북, 학습 활동 및 AR 활동까지 가능하다. 또한 스토리북, 워크북 등 교재와 연계하여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대형 동물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구매 고객에게 대상으로 꽝 없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