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7.8.23 수 20:39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일반
맥도날드 햄버거 식중독균 기준치 3배 초과 검출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21:46: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맥도날드 햄버거서 식중독균 기준치 3배 초과 검출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의 3배 이상 초과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햄버거 38종의 위생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원이 햄버거를 섭취한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 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과 관련해, 시중에 판매되는 햄버거 38종의 위생상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소비자원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6개 업체의 24개 제품과 편의점 5개 업체 1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출혈성 대장균은 어느 제품에서도 검출되지 않았지만, 맥도날드의 불고기버거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100/g 이하)의 3배 이상(340/g) 초과 검출됐다.

맥도날드 측은 이 조사 결과에 대해 “햄버거를 수거·운반할 때 황색포도상구균이 오염, 증식할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지만 매장의 폐쇄회로TV 확인 결과, 소비자원 관계자가 매장에서 제품을 사들인 이후 저온상태의 밀폐·멸균 용기에 보관·처리하지 않고 쇼핑백에 넣은 채로 장거리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당초 발표는 지난 8일이었지만 맥도날드가 조사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발표가 미뤄졌다.

소비자원은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자 실제 소비자가 사용하는 조건에서 안정성 조사를 했다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햄버거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가 즐겨먹는 대표적인 어린이 기호식품이므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신문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ㅣ 팩스 : 02-2208-0611
주소 : (우 06560)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3길 21 (방배동 787-1) [2층]ㅣ 발행인/대표 : 이희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자문위원 : 이상면 전 서울대 법대교수,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최 환 변호사(전 서울고검장), 정진경 변호사(전 동부지법 부장판사)
가입단체:한국교육신문연합회한국언론사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 긴급: 010-8792-9590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