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세간에는 요즈음 토종 슈퍼 유산균의 기세가 무섭다.  

국내에서의 판매 호조는 물론 중국시장까지 진출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모든 질병의 근원은 면역력이라고 주장하는 기업이 있다.  

이 회사를 설립해 키워온 박세준 대표는 장이 건강하면 몸 전체가 건강하다는 신념아래 장내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 치유능력을 기르는 데 앞장서고, 유산균을 장에 투입해 설사를 멎게 하며 변비를 해결하는 데 특효인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 결과물이 바로 히트상품 ‘청인’이다. 또한 박 대표는 현대의학 또는 항생의학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딱좋아청인(힐링바이오)은 신균주 토종슈퍼유산균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1000만 달러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박세준 대표는 “장이 건강하면 몸 전체가 건강해 진다. 장은 곧 토양과 마찬가지다.  

유익균과 효소가 풍부한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은 어떠한 바이러스도 영향을 끼치지 못하며, 장에 유익한 균과 효소가 풍부하면 어떠한 바이러스와 병도 오지 않는다.  

유산균도 동물의 세계와 같이 개구리 같은 약자와 호랑이 같은 약자가 있다.  

호랑이 같은 슈퍼유산균도 장내환경인 체온과 위산에서 죽지 않고 증식되어야 하고, 소화시간이 18시간에 불과함으로 18시간에 얼마나 증식되느냐가 관건이다.

설사 세균을 15분에 잡아 식중독 및 숙취설사를 한 시간이내에 잡고 있으며, 피부나 위 등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녹농균을 3시간에 잡는 호랑이에 비유할 수 있는 토종 슈퍼유산균을 발견해서 전 세계 특허를 획득했다”고 슈퍼 유산균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