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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계명대, 예비 신입생을 위한 Spring 캠프 개최1월 9일(월)부터 14일(토)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수시 합격자 80명을 대상
김을규 기자  |  ek8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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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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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대학에 합격했지만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될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며,“이번 스프링캠프는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해 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계명대(총장 신일희)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강민철(남, 19세, 환경과학과 입학예정) 학생은 이와 같이 말했다.

계명대는 이달 9일(월)부터 14일(토)까지 이번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스프링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시모집에 합격해 입학을 앞둔 학생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캠프 참가자 80명을 선발했다. 대학 합격 후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자칫 시간 낭비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예비 대학생 200여 명이 몰려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본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계명대의 스프링 캠프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기숙사에 입소해 함께 생활하며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캠프의 프로그램으로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국어, 영어, 수학, 철학 및 프리젠테이션 교육 등 대학 학업에 필요한 기초 교과 강좌를 비롯해 대학 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대학생의 효율적인 시간관리 Tip,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 대인관계 스킬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그리고 재미를 더한 미니 체육대회, 레크리에이션 및 특별 공연과 추억 만들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16시간의 기초 교과 학습 과정을 이수하고 평가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은 교양과정의 1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재학생 멘토들은 캠프기간 뿐만 아니라 신입생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재학생 멘토로 참석한 이승우(남, 23세, 스포츠마케팅학과 2학년) 학생은 “2년 전 예비 대학생으로 스프링 캠프를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재학생 멘토로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며, “스프링 캠프를 통해 대학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대학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재학생 멘토들의 도움으로 원활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 도움과 경험을 예비 대학생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어서 자원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프링 캠프는 입학 전 학생들의 교우관계도 돈독하게 만들어 준다. 일주일 간 합숙을 하며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친분을 쌓은 학생들은 입학 후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스터디, 봉사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가지기도 한다.

2017 신입생 스프링 캠프’참가자인 송은아(여, 19세, 경찰행정학과 입학예정) 학생은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대학생활이 낯설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한다” 며,“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학교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문식 입학처장은 “본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기초수학능력을 향상시켜 학업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함양과 대학생활을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며,“보다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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