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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손석희, ‘썰전’ 녹화 하루 이틀 늦추면 좋겠다
김무식 기자  |  rose099700@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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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0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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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5일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이 이날 방송한 JTBC '썰전' 200회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손석희 사장은 "썰전이 2013년에 생겨나지 않았나. 박근혜 정부와 같이 시작했고 석달 뒤에 내가 이동해왔다. 옮겨오기 전에도 봤고 옮겨와서도 봤고 지금도 보고 있다.

재미로만 치자면 지금이 제일 재밌다. 앞으로 계속 더 오래 해주시길 바란다.

김구라는 나보다 훨씬 더 출연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다보니 토론의 재미도 더 많이 살아나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부럽다. 썰전에 가장 적합한 사회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독한 혀들의 전쟁이라던데, '독한 혀'가 나쁜 뜻이 아닌 토론을 통해 실체적인 어떤 것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론으로서의 독한 혀로 계속 유지해나갔으면 좋겠다.

다만 부탁드릴 것은 녹화를 월요일에 한다던데 그걸 하루나 이틀 정도 늦추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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