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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마련
오유미 기자  |  ohym@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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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3  22: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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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오유미 기자] 서울시가 주5일제 놀토를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체험 및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

각 지역 청소년시설 및 지역사회에서 분산형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집 가까운데서 이용할 수 있는 놀토 프로그램을 홍보함으로써 적극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4월 5일(목)~8일(일) 4일간 서울시내 시·구립 청소년수련시설 31개소와 특화시설 6개소, 총 37개소를 중심으로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시설, 민간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 제공>

엑스포에는 각 자치구 및 사회적기업, 지역협의체, 교육청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 지역주민, 사회적기업 등 약 5만 여 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각 장소에선 직업·여가·체험·상담 등의 부스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활동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많은 청소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설에서 주말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놀토 엑스포는 4월5일(목)~6일(금) 14:00~19:00, 7일(토) ~8일(일) 10:00~19:00까지 운영됨으로서 많은 시민이 몰리는 주말에 장시간 열린다.

<‘놀토 서울 포럼’ 개최해 청소년 100명이 함께 모여 미래 직업 토론>

특히 이번 엑스포 프로그램 중 ‘놀토서울 포럼’은 4월 7일(토) 14시~17시 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에서 청소년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미래의 일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놀토서울 포럼’에선 기존강연, 사회적기업 및 주말프로그램 소개, 사회적 기업과의 수다포럼 등을 진행, 청소년들이 미래 자신의 일에 대해 상상해보고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놀토 서울 사업설명회’ 열어 서울시의 주말활동 프로그램과 우수사례 소개>

또한, 4월 5일(목) 14시~17시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서울시의 주말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 설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놀토 서울,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유관기관 놀토 실무자 등 100명이 참석하며, 주 5일제 전면 시행과 관련한 서울시 정책 및 청소년주말활동센터 소개와 전문 교수님을 통해 놀토 관련 국내외 모범사례 등도 들을 수 있다.

<사이버엑스포(www.youthnavi.net)통해 한달 간 100개소 주말 프로그램 소개>

이러한 오프라인 엑스포와 함께 온라인 엑스포인 ‘사이버 놀토 서울 박람회’(www.youthnavi.net)를 4월 5일(금)~30일(월) 한 달 간 선보인다.

‘사이버 놀토 서울 박람회’ 홈페이지에선 청소년 수련시설,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중소기업 중 놀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0개소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도 마련돼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엑스포가 서울시가 준비한 주말 프로그램들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주말에 집 근처 가까운 시설에서 건전하면서도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체험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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