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국민 MC 신동엽이 오는 5월 야외에서 1만 명의 청춘을 만난다. 5월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MC로 참석하는 신동엽은 이날 ‘강철 멘탈 청춘끼리만 함께하는 므흣한 이야기’ 19금 토크쇼를 진행하며, 패널들과 화려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MC 신동엽 외 돌직구 촌철살인 철학자 강신주, 스타부부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 코스모폴리탄 곽정은 기자, 스타강사 김미경, SNS 시인 하상욱 등이 참석 확정 되었으며, 더 화려한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5월 10일, 11일 여의도 물빛무대서 “이번 생은 글렀어요”란 주제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2014는 국내 최초로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페스티벌로 총 다섯 번 진행되었으며,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춘들에게 전달되는 사회공헌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대표 한동헌)가 주관하며 인터파크, 옥션, YES 24, 1300K, 마이크임팩트스쿨에서 2월 23일까지 1차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 할 수 있다. 

사진제공=마이크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