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오유미 기자] 전화 및 화상영어 전문업체 콩영어가 영어말하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3달 결제 시, 한 달 무료 수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어는 세계공용어로 그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토익, 토플, 토익 스피킹, 오픽 등의 시험을 준비하기 바쁘고, 어린아이들까지 조기영어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대를 맞아 영어회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영어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이들은 무언가 말하고 싶지만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영어문법에는 능통할지라도 영어로 표현하고 말하는 데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마다 정기적으로 영어회화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콩영어의 전화영어는 자신이 원하는 선생님을 선택가능하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로 유창한 영어 발음을 듣고 배울 수 있다. 또 1:1방식으로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전화영어로 부족함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화상솔루션을 통해 원어민과 수업을 할 수 있다. 화상영어는 교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를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초, 중급자에게 적합하다.

아울러 콩영어는 이 이벤트와 함께 친구에게 콩영어를 소개하는 회원들에게는 현금으로 사용 가능한 10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전문학원 콩영어는 “토익, 토플 등의 시험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 영어회화가 능통한 이들은 드물다. 이에 전화영어 혹은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로 계속 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어회화를 능통하게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전화영어, 화상영어로 회화능력을 키워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