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교육·문화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이 STEAM교육과 한국사 강화로 달라진 학교 교육에 대비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 교과연계형 독서프로그램 '책읽기'와 ‘책읽기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책읽기'와 ‘책읽기 플러스’는 STEAM교육과 한국사 강화에 발맞춰 개발된 교과연계형 독서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기본적인 읽기, 쓰기 능력은 물론 사고력 배양을 지원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읽기’와 ‘책읽기 플러스’는 문학, 사회, 과학, 역사, 수학의 영역별 특성에 맞는 도서를 제공하며 교과서와 연계돼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역사, 국어와 문학과목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능필수 영역으로 추가된 한국사에 특화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를 배우기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연령별로 맞춤 독서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선별된 총 40권의 한국사 도서를 통해 어린 아이들부터 고학년 학생들까지 한국사 공부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책읽기’와 ‘책읽기 플러스’는 STEAM교육으로 달라진 학교 공부에 맞춰 7세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6단계의 연령별로 읽을만한 책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월 26,000원으로 매월 책 4권이 제공된다. 

교육·문화기업 웅진씽크빅의 창의·융합형 교육연계 독서프로그램 '책읽기'와 ‘책읽기 플러스’ 에 대한 문의는 전화 1577-1500 또는 홈페이지(www.wjthinkbig.com) 를 통해 가능하다.